인천 연안부두에서 덕적도(차량싣고)여행가기
여객선 예매어플 "가보고 싶은섬"
몇년전만 하더라도 자가용을 싣고 덕적도를
가기위해서는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에서만
가능했던걸로 기억한다.
최근에는 연안부두에서도 가능하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현재 덕적도가는 코리아익스프레스호 이며
La다저스 류현진이 콜로라도를 상대로
10승도전중에 있다
콜로라도의 수비실책으로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가보고 싶은섬
덕적도를 가기위해서는 pc예매,어플예매가
가능하다.
가보고 싶은섬
가보고싶은섬
덕적도 배 운항시간
자가용을 싣고가기 위해서는 하루에 한번만
운항하는 배를 타야한다.
연안부두기준9시10분 코리아익스프레스호
자가용을 싣지 않는 쾌속선은 덕적도까지
1시간, 차량을 실은 배는 1시간50분
연안부두 터미널 선착장에 대기중긴 차량을
노조? 사람들이 차량을 배에 직접 실어준다.
가격은 68,000원. 비싸다. 엄청.젠장.
이돈이면 비수기제주도비행기값이 더싸다.
덕적도 예매권
인천시민은 할인이 된다고 한다.
예매를 하기직전 내 신분증을 집에두고
와서 정신이 나갈뻔했는데
무인등본발권기를 통해 등본을 띄면
신분증 없이도 탑승이 가능
정리를 하자면
집에서 6시에 기상,7시에 연안부두 도착후
차량 줄서고 68,000원 결제,8시 이후 탑승권 구매후 배에탑승 la다저스와 류현진의
경기를 보고있다. 2점홈런을 맞으면서
현재스코어 3:2로 1점차 리드중
2019 사이영상에 다가갈려면 오늘
콜로라도전이 중요한데 쉽지않다
덕적도 도착하면 광어낚시나 할껀데
잡힐려나 모르겠다.
-2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