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다리부상 깁스한 채 뽕숭아학당 등장

미스터트로트의 진 임영웅이 다리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28일 뽕숭아학당에 깁스를 한채 출연하였는데요

"항상 제가 건강하고 행복하라고

건행 하라고 말씀드렸는데 다쳐버렸다"

고 인터뷰 하였습니다.

임영웅의 다리부상이 

크게 다친건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팬분들께 말씀드렸는데

작은 부상이어서 

빨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임영웅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임영웅은 우리나라 트로트가수로  

1991년생으로 올해나이 29세이며

 2016년 디지털싱글 미워요 로 데뷔하였습니다.

임영웅은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하여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원래는 발라드 가수를 꿈꿨지만 

트로트에서 두각을 나타내었으며
미스터트롯 우승을 하며

 가요계,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임영웅은 어릴때 축구와 태권도를 배웠는데요

 뭉쳐야찬다를 통해 

축구실력을 발휘하기도 하였으며
축구가 좋아서 주5일동안

 축구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임영웅은 올해 트로트활동을 하면서

 많은 상을 받았는데요 

골든시스크어워즈,가온차트 뮤직어워드,

 2021한국이미지상,지니뮤직 어워드, 서울가요대상
등등 상반기만 해도 다수의 상을 받았으며 

하반기가 더 기대되는 가수입니다.

임영웅의 이상형은 웃는게 예쁜여자 라고 알려졌으며

 노래실력에 비해 춤실력은 저조하다고 합니다.

 


임영웅이 존경하는 선배가수로는

 나훈아와 설운도를 가장 존경하며  

버즈의 팬으로 유멍합니다.
임영웅의 이름은 영웅본색을 좋아했던 아버지가 

 세상을 구하는 영웅 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었다고 합니다.

임영웅의 다리부상이 얼른 나아서 

앞으로 더 많은 활동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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